3월 02, 2022
주얼리는 우리 몸에 착용함과 동시에 디자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상징적으로도 많은 의미를 준다. 그래서 ‘행운’, ‘행복’, ‘사랑’ 등과 같은 의미를 담은 주얼리를 선택할수록 가치를 더한다. 1968년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반클리프 아펠의 알함브라 주얼리 컬렉션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다. 특히 소매가 짧아지는 날씨에 무려 5개의 네 잎 클로버 모티브가 들어간 빈티지 알함브라 브레이슬릿은 룩에 포인트를 주며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옐로 골드에 화이트 머더오브펄 모티브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며, 네 잎 클로버 가장자리에 자리한 섬세한 골드 비즈 장식이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배가한다.
가격 5백만원대. 문의 1668-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