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은 옷 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변신 가능하며 노력 대비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기특한 뷰티템이다. 매 시즌 발색력과 지속력은 물론 텍스처까지 다양해지고 있으니 우리가 할 일은 한 가지, 나에게 맞는 최적의 립스틱을 찾는 것. 디올의 루즈 디올 베 일 피니시는 매트한 제형이지만, 플로럴 립 케어 성분을 함유해 24시간 동안 입술을 촉촉하게 감싸준다. 코럴부터 핑크까지 총 10가지로 출시했으며 그중에서도 756 오간자는 레드 코럴로 취향을 타지 않는다. 약지로 얇게 스머지해 혈색을 더하거나, 립 라인을 넘나드는 오버 립으로 대범하게 마무리해보자. 3.4g 5만9천원. 문의 080-342-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