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2, 2018
에디터 배미진
가늘고 긴 실루엣으로 선보이는 롱 네크리스의 매력.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오닉스로 완성한, 행운을 의미하는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1천6백만원대 까르띠에.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프리볼 컬렉션 롱 네크리스 9백80만원 반클리프 아펠. 뒷면에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플라워 컬렉션 네크리스 3백만원대 오메가. 선인장 모티브에 블루 컬러 라피스 라줄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4천5백만원대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