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 놀라운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가 등장했다. 워치메이킹 기술의 절정이자 가장 상징적인 의미로 손꼽히는 투르비용을 적용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스 컬렉션이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것. 18K 5N 핑크 골드 버전과 바쉐론 콘스탄틴 최초로 시계 전체에 그레이드 5 티타늄 소재의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버전, 두 가지로 선보이며 아름답고 간결한 전면 오픈워크 무브먼트와 정교하고 견고한 케이스는 물론 3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무브먼트까지, 손색없는 테크닉을 선사한다. 오로지 워치메이킹에 대한 자신감으로 탄생한 이 투르비용 스켈레톤 워치에 경의를 표한다. 가격 미정. 문의 1877-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