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HONEY

조회수: 1150
7월 06, 2022















프랑스 왕실의 품격을 계승하는 주얼러 쇼메에게 꿀벌은 권력과 충성의 상징이자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다. 비 마이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으로 견고한 사랑을 상징하는 허니콤 모티브를 주얼리에 적용해 사랑의 속삭임을 전한다. 크고 작은 벌집 모티브를 주얼리에 다채롭게 적용해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이룬다.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후프 이어링 5백35만원. 임페라트리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눈부신 빛을 발하는 화이트 골드 펜던트 네크리스 5백66만원. 문의 02-3442-3359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