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에서 영원한 유산을 보여주는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으로 메종의 아이코닉함이 담긴 선물을 제안한다. 메종의 시그너처 제품을 선보이는 캐비닛 오브 원더스부터 겨울 여행을 위한 아이템들을 모아둔 조이 오브 트래블, 홀리데이 무드와 어울리는 반짝이는 제품을 모은 시즌 오브 스파클, 겨울 스포츠를 위한 필수품을 소개하는 스포티 어드벤처까지. 이 겨울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주제별로 모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중 루이 비통의 유산인 트렁크 박스를 재해석해 모노그램 패턴으로 선보이는 카메라 박스와 스타일리시한 아프레 스키 스타일의 아스펜 플랫폼 앵클부츠를 추천한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소재로 발에 따스함을 전하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 카메라 박스 1천2백10만원, 앵클부츠 2백43만원. 문의 02-3432-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