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 2018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이 경기도 이천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10여 년간 야심 차게 준비해온, 국내 유일무이한 소셜 스페이스, ‘시몬스 테라스’다. 그 어떤 국내 브랜드도 시도하지 않았던 콘셉트의 시몬스 테라스는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팜 가든부터 자연을 주제로 한 테라스, 시몬스가 제안하는 흥미로운 각종 전시와 행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 침대의 역사를 함께 써온 한국 시몬스의 가치와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의 모든 매트리스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시몬스의 특별한 취향이 더해진 다양한 리빙 아이템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니 쇼핑부터 문화생활, 나아가 휴식까지 가능한 공간이 바로 시몬스 테라스인 것. 더불어 시몬스 테라스 내 2층에 위치한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에서는 ‘도슨트 투어’를 상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몬스 팩토리움의 수면연구 R&D센터, 생산 시스템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인 ‘팩토리움 투어’를 통해 한국 시몬스의 스토리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몬스 테라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뒤 페이지에 이어지는 <스타일 조선일보> 시몬스 스페셜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고,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예약은 이메일 혹은 시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문의 tour@simmons.co.kr, www.simmo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