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2, 2013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화이트 셔츠에 딱 떨어지는 테일러드 팬츠, 여기에 브리프케이스를 매치한 여성의 카리스마는 여느 남성 못지않다. 부드러운 셰이프, 산뜻한 컬러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커리어 우먼을 위한 브리프케이스.
(맨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선명한 블루 컬러의 스테파노 클래식 백. 34X26cm, 52만5천원 쿠론.
아찔한 라인과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하이힐 93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오렌지 컬러가 산뜻한 쉬프르 백. 41X30.5cm, 4백90만원 고야드.
비세토스 패턴이 클래식한 빈티지 비세토스 브리프케이스. 36X28cm, 40만원대 MCM.
플립 커버 디자인이 세련된 송아지가죽 소재의 마르첼로 드 사첼 백. 30X25cm, 2백54만원 까르띠에.
물뱀가죽이 럭셔리한 스튜디오 73백. 37X27cm, 7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매끈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소가죽 1984백. 36X30cm, 2백38만원 마크 제이콥스.
컬러 블록이 모던한 펌프스 1백30만원 펜디.
브랜드의 시그너처 패턴이 눈에 띄는 토트 겸용 체인 숄더백.15X19cm, 1백96만원대 토즈.
쿠론 02-511-1864
크리스찬 루부탱 02-6905-3795
고야드 02-3448-4778
MCM 02-2194-6700
까르띠에 1566-7277
보테가 베네타 02-515-2717
마크 제이콥스 02-6905-3674
펜디 02-2056-9023
토즈 02-3438-6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