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6, 2014
에디터 배미진
숨김없이 맑은, 영롱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흩뿌려진 아름다운 주얼리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늘에서 뿜어져 나오는 영롱한 빛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루체라 뱅글 4백50만원, 벨라루체 솔리테어 링 모두 가격 미정,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가드 링 각 69만원, 아침 이슬과 같은 깨끗하고 순수한 사랑을 표현한 모닝듀 클래식 이어링 78만원, 화이트 골드 소재 루체라 펜던트 1백67만원 모두 골든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