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쇼파드는 바젤월드에서 2018년 7월부터 주얼리와 워치 제작에 100% 윤리적으로 채굴한 골드만 사용할 것임을 공표했다.

이 의미 있는 자리에는 배우 콜린 퍼스 부부, 줄리앤 무어, 모델 애리조나 뮤즈 등이 참석했다.쇼파드 공동 대표 칼 프리드리히 슈펠레는

“쇼파드는 국제 최고 수준의 관행을 준수하며 책임감을 갖고 운영하는 금광에서 윤리적으로 채굴한 금만 사용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이런 의미 있는 발표를 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과감한 결정이지만, 그간 우리의 비즈니스를 가능하게한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려면 꼭 추진해야 하는 일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쇼파드의 이 획기적이고 아름다운행보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