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 2014
에디터 배미진
덴마크 코펜하겐의 작은 공방에서 만든, 행운을 의미하는 수많은 부적을 몸에 지닐 수 있는특별한 참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죽 스트링에 앤티크한 느낌의 참을 다양하게 매치했다.
한복을 입은 전통 한국 각시 인형 모양의 참이 달려 있는 브레이슬릿. 선명한 아콰마린 컬러의 참 컬렉션. 각 1백만원대.
판도라 클럽 멤버들만을 위한 한정판 클럽 참. 올해는 보석함 모양을 출시했다. 13만8천원. 모두 판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