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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가죽을 엮어서 만든 블랙 사각 바스켓 1백40만원 헨리 베글린. 계속 읽기 →

한스 베그너가 디자인한 육중하고 중후한 형태의 PP19 체어 5천2백만원대 PP뫼블러 by 에이후스. 계속 읽기 →

블루 다이아몬드 패턴의 긴 쿠션 10만원대 차트월 & 존슨 by 에버뉴636. 계속 읽기 →

장식을 절제한 미니멀한 형태가 돋보이는 장 마리 마소 디자인의 케네디 가죽 소파 2천만원대 폴트로나 프라우 by 밀라노디자인빌리지. 계속 읽기 →

마블 소재가 아닌 패턴을 차용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라운드 커피 테이블 4백40만원 카펠리니 by 밀라노디자인빌리지. 계속 읽기 →

직선과 각을 살린 모던한 디자인의 맥퀸 톨 체스트 가격 미정 매튜 힐튼 by 에버뉴636. 계속 읽기 →

팝한 핫핑크와 레오퍼드 패턴이 펑키한 송아지가죽 장지갑 70만원대 생로랑. 계속 읽기 →

닻 모티브의 커프스 링크 60만원대 에르메스. 계속 읽기 →

유화 작품을 연상케 하는 붓 터치가 멋스러운 실크 블라우스 4백50만원 레오나드. 계속 읽기 →

화려한 비주 장식을 더한 그린 컬러 선글라스 가격 미정 프라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