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 2025
1962년 디자인을 바탕으로 탄생한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은 변화를 이끄는 사랑의 힘을 표현한다. 브랜드 티파니가 탄생한 도시인 뉴욕처럼 이 컬렉션은 강인하고 볼드한 정신에서 영감받았으며 끊임없는 회복력과 자유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하는 힘’이란 1960년대 뉴욕의 변화무쌍한 에너지와 볼드한 정신과도 닮았다. 1971년 출시된 ‘볼 앤 체인(Ball and Chain)’ 유니섹스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한 하드웨어는 볼드한 체인 링크, 볼과 자물쇠 디자인이 착용한 사람의 동작에 따라 함께 움직이면서 매력을 더한다. 이어링과 링, 네크리스와 펜던트까지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8K 옐로·로즈 골드와 스털링 실버 소재로도 선보인다. 특유의 볼드한 디자인으로 유니섹스로 착용 가능하며 단독으로 착용할 때뿐 아니라 다른 제품과 믹스 매치해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670-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