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 2023
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대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링은 그 자체로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
(위부터 차례대로)
샤넬 화인 주얼리 이터널 N°5
총 0.35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개와 총 0.67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30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소재의 링 2천1백70만원. 문의 080-805-9628
쇼파드 디아망트
타원형 디자인이 시크한 멋을 부여하며, 정밀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가격 미정. 문의 02-6905-3390
쇼메 비 마이 러브
미러 폴리싱 처리한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벌집 모티브가 화사한 광채를 배가하며, 다이아몬드 뒤쪽의 오픈워크 세공이 스톤을 더욱 투명하고 빛나게 완성한다. 1.34캐럿의 11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천만원대. 문의 02-3442-3359
티파니 티파니 락
연대와 포용의 힘에서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볼드한 디자인이 세련된 멋을 전한다. 18K 옐로 골드 소재에 반쪽을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6250-8620
불가리 디바스 드림
메종의 아이코닉한 부채꼴 모티브가 돋보이는 링. 화이트 골드 소재로 중앙에 1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그 주변에 오픈워크 기법으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했다. 1천6백50만원. 문의 02-6105-2120
프레드 석세스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의 조합이 세련된 멋을 더욱 배가한다. 위쪽에 총 0.6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한 멋을 더했다. 1천60만원. 문의 02-514-3721
까르띠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시크한 무드를 선사한다. 오닉스와 핑크 골드 소재가 한데 어우러져 시크한 느낌을 부여한다. 1천9백만원대. 문의 1877-4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