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남성의 매력을 배가하는 클래식 워치 셀렉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지름 39mm 스틸 케이스에 선레이드 실버 다이얼로 고급스러움을 한 스푼 추가했으며, 12시 방향 로고와 6시 방향 문페이즈의 클래식한 배치로 모던함을 자아낸다. 1천7백20만원. 문의 1877-4201
쇼파드 L.U.C XPS
브랜드의 아이코닉함을 가득 담은 가장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모델로 깨끗한 화이트 다이얼에 배치한 심플한 바 인덱스와 6시 방향 스몰 세컨드가 돋보인다. 12” LUC 96.50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1천7백45만원. 문의 02-6905-3390
오데마 피게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빛을 활용하는 수백 개의 작은 구멍으로 압인 양각 처리한 동심원을 더해 파동 무늬를 형성하는 독특한 기요셰 다이얼이 특징. 18K 핑크 골드의 지름 38mm 케이스로 완성했으며 자동식 칼리버 5900을 장착했다. 4천9백85만원. 문의 02-543-2999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셀프 와인딩
모던 워치의 결정체로 완벽한 비율의 원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지름 40mm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유백색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선 형태의 심플한 인덱스, 바 핸즈 등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준다. 4천7백20만원. 문의 1877-4306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사랑받는 컬렉션으로 지름 41mm 세드나™ 골드 케이스에 포인트가 되는 PVD 다크 블루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것이 특징. 3시 방향의 날짜창과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로 매우 간결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2천만원대. 문의 02-6905-3301
브레게 클래식 5177
브랜드의 전통과 스타일을 대변하는 클래식 컬렉션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남성 시계. 18K 화이트 골드 소재 지름 38mm 케이스에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완성했으며 퓨어한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 위 고유의 핸즈 디테일이 돋보인다. 3천9백94만원. 문의 02-2118-6480
피아제 알티플라노 오리진 워치
울트라-신 케이스 특유의 극도로 깨끗한 라인과 퓨어한 다이얼, 가늘고 긴 핸즈가 최상의 균형을 이루는 워치로 지름 40mm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자체 제작 1205P1 울트라-신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3천7백80만원. 문의 1668-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