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Beauty

조회수: 1947
4월 04, 2018

에디터 이지연

20180404_insight_h_01








이름만 들어도 단번에 초고가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는 ‘라프레리’는 여성이라면 일생에 꼭 한 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뷰티 브랜드다. 스위스 몽트뢰의 알프스 산맥 기슭에서 처음 시작해 오랜 시간 그 명성을 쌓아온 라프레리는 타 브랜드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지구상의 가장 희귀한 성분과 최첨단 과학기술은 물론, 고급스러운 뷰티 리추얼까지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 품격이 다르기 때문. 또한 라프레리 유저들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그들의 요구를 제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에 꾸준히 반영하는 등 VIP 케어에 독보적인 철학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The Art of Beauty’라 불리는 라프레리의 특별한 트리트먼트로, 스위스 클리닉 라프레리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라프레리 스파 프로그램이다. 라프레리의 최고급 맞춤 스킨케어 서비스는 고객의 피부 상태와 니즈에 부합하는 오직 라프레리 제품만 사용해 숙련된 테라피스트들이 독자적인 트리트먼트 테크닉으로 진행한다. 이미 고객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는 라프레리의 트리트먼트는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한마디로 구매액에 따라 체험할 수 있는 스펙트럼도 넓어지는 것. 1백20만원 이상 구매 시 페이셜 트리트먼트 1시간 1회, 2백만원 이상 구매 시 페이셜 트리트먼트 2시간 1회, 3백만원 이상 구매 시 페이셜 트리트먼트 2시간 3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에디터는 2백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2시간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경험하기 위해 청담동 메종 라프레리를 방문했다.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스파 공간으로 나뉜 이곳에서는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목과 등, 팔 등 상체 부분에 핫 스톤 마사지를 시작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곧바로 페이스 마사지에 돌입했다. 고객 저마다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제품을 추천해주고 클렌징 단계부터 부드러운 스크럽, 마사지까지 럭셔리한 호사가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스위스의 과학, 예술, 진귀한 성분이 어우러진 특별한 서비스로 럭셔리 뷰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었다. 별도의 비용 없이 오직 라프레리 제품만 구매해도 이 모든 특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니, 당신이 라프레리와 함께하길 망설일 이유는 더 이상 없다. 문의 02-511-2763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