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2, 2020
에디터 장라윤 | sponsored by Golden dew
올해로 31번째 생일을 맞이한 골든듀는 한 겹 한 겹 쌓아온 시간 사이로 담아낸 탄탄한 노하우를 결집한 2020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탄생을 추억하며 완성한 헤리티지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에 가장 아름답고 희귀한 보석만 골라 매치했다. 골든듀가 축적한 지식과 기술, 최고의 인재들과 협업해 탄생시킨 이 컬렉션은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 팔라디오, 그리고 로맨틱 가든 등 세 가지 콘셉트로 나뉜다.
먼저 이름 그대로 코인에서 영감받은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는 31년 전 골든듀라는 이름을 처음 세상에 선보인 코인 주얼리를 오마주했다. 브랜드 전통을 재해석한 4종의 다채로운 펜던트로 구성했는데,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로맨틱 가든은 주얼리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유색 보석의 세계를 담았다. 마치 정원에 피어난 꽃을 손 위에 옮긴 듯한데, 화려한 네오로맨티시즘 디자인을 주얼리로 표현해 눈이 즐겁다. 마지막으로 이번 헤리티지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인 팔라디오. 오랜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주얼리 도시 비첸차를 여행하며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르네상스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와 그의 작품들을 주얼리로 재현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비첸차의 심장 역할을 하는 바실리카 팔라디아나, 르네상스 시대 티에네 가문의 궁전인 팔라초 티에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실내 극장 테아트로 올림피코 같은 르네상스 시대 유산을 담았다. 완벽한 균형을 표현한 대칭미와 함축을 의미하는 간결함을 담은 예술적인 주얼리다.
문의 1588-6576
먼저 이름 그대로 코인에서 영감받은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는 31년 전 골든듀라는 이름을 처음 세상에 선보인 코인 주얼리를 오마주했다. 브랜드 전통을 재해석한 4종의 다채로운 펜던트로 구성했는데,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로맨틱 가든은 주얼리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유색 보석의 세계를 담았다. 마치 정원에 피어난 꽃을 손 위에 옮긴 듯한데, 화려한 네오로맨티시즘 디자인을 주얼리로 표현해 눈이 즐겁다. 마지막으로 이번 헤리티지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인 팔라디오. 오랜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주얼리 도시 비첸차를 여행하며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르네상스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와 그의 작품들을 주얼리로 재현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비첸차의 심장 역할을 하는 바실리카 팔라디아나, 르네상스 시대 티에네 가문의 궁전인 팔라초 티에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실내 극장 테아트로 올림피코 같은 르네상스 시대 유산을 담았다. 완벽한 균형을 표현한 대칭미와 함축을 의미하는 간결함을 담은 예술적인 주얼리다.
문의 1588-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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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세 건축물 바실리카 팔라디아나의 균형 잡힌 대칭미와 조형미를 살린 바실리카 팔라디아나 링. 5.34캐럿 루비에 18K 핑크 골드, 플래티넘으로 완성했다. 2 15세기 이탈리아 명문가의 웅장한 궁전을 재현한 팔라초 티에네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팔라초 티에네 링. 11.94캐럿 탄자나이트와 18K 화이트 골드, 플래티넘을 매치했다. 3 16세기에 건축한 세계 최초의 실내 극장 테아트로 올림피코를 모티브로 한 테아트로 올림피코 링. 18K 옐로 골드에 1.08캐럿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Goldendew Holiday Collection
일상의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해줄 골든듀 2020 홀리데이 컬렉션 신제품.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도 빛을 잃지 않고 사랑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G와 D를 모티브로 하트를 표현한 입체적인 프레임의 지디인러브와 살짝 접힌 하트 모양 프레임의 지디러브앤하트. 특히 18K 핑크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가 함께해 다이아몬드가 더욱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