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다이얼과 실버 핸즈,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크로노그래프 39.7mm6백만원 오메가.

코트와 매치하면 보다 스타일리시한 원 마일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캐시미어 팬츠 5백27만원 브루넬로 쿠치넬리.

램 스킨을 트리밍한 테크니컬 울 실크 해링턴 재킷 4백35만원 버버리.

시그너처 캔버스 & 베네치아 레더 에어팟 프로 케이스 59만5천원 벨루티.

감각적인 올리브 컬러를 입힌 안경 40만원대 올리버 피플스 by 룩소티카.

옐로 골드 보디에 멜레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수놓은 뱅글 4백30만원 아디르.

플리스 울 소재 V넥 니트 1백만원대 펜디.

러버 솔이 돋보이는 개버딘 스니커즈 96만원 프라다.

보드라운 알파카 소재 모자 69만원 브리오니.

투톤 컬러 사피아노 가죽 카드 지갑 33만원 프라다.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으로 완성한 BV 폴드 백. 26X33cm, 5백59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포브 바레니아 송아지가죽으로 선보이는 에르메스 아뜰라주 더블 투어 엑스트라 슬림 40mm 스트랩 1백73만9천원 에르메스.

스무스 카프 스킨 백 32X19cm, 1백88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실용적인 리넨 보디에 가죽을 둘러 견고함을 살린 리브 고시 N/S 토트백. 38X39cm, 1백만원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이탤리언 부클 울 소재로 완성한 클로슈 28만원 헬렌카민스키.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핑크 로퍼 82만원 토즈.

테크니컬 캔버스와 스웨이드 염소가죽을 조합해 선보이는 바운싱 스니커즈 1백만원대 에르메스.

스트라이프 포인트 코튼 양말 23만원 톰 브라운.

플리스 울 소재 헤어밴드 70만원대 펜디.

버진 울, 실크, 캐시미어 소재를 이상적으로 조합한 케이프 1백52만6천원 파비아나 필리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