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입생로랑 뷰티 올아워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PA+++ #20 이름에서 연상되듯, 무너짐 없이 하루 종일 산뜻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올아워 파운데이션을 고농축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며, 트러블 자국, 홍조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피지와 땀에 강한 파우더 성분으로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건조하지 않다(14g 8만2천원대).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 35/PA+++ #1N 스킨 케어링 포뮬러가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주며, 두드러진 모공을 완화한다. 폴리머 복합체가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균일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해주는데, 섬세한 매트 파우더 성분 덕에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고유의 까나주 패턴을 입힌 울트라 슬림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용이하며, 여섯 가지 셰이드로 선택의 폭이 넓다(14g 8만1천원대). 겔랑 빠뤼르 골드 쿠션 SPF 25/PA++ #00N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촉촉하게 발려 자연스러운 윤기와 균일한 피부 톤을 유지해준다. 트러블 자국이나 요철 부위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별도의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뛰어난 커버력과 보습력, 밀착력 등 어느 기능 하나 빼놓지 않은 제품(15g 8만9천원).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울트라 래디언스 세럼 쿠션 SPF 40/PA++++ #웜 바닐라 즉각적으로 피부 톤을 고르게 해주어 푹 자고 일어난 듯 안색을 화려하게 연출해준다. 제품에 함유된 히알루론산과 수분 앰풀이 오래도록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며 피부 탄력 개선은 물론 주름 방지에 효과적이다. 사파이어, 루비, 진주와 같은 원석의 입자를 포함해 보석처럼 빛나고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에 탁월하다(12gx2 15만원).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SPF 25/PA+++ #N-10 특유의 쎌루라 콤플렉스가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화장을 했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발색을 자랑하며 들뜨는 느낌 없이 피부에 착 달라붙는다. 빛과 공기를 차단해 성분을 보호하는 네트 디퓨징 시스템을 적용했고, 가볍게 누르면 적당한 양이 퍼프에 묻어 나와 편리하다(15mlx2 26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