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쳐 컬렉션의 첫번째!

불가리 세르펜티(Serpenti)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과거부터 부와 장수의 상징으로 뱀은 수많은 주얼리 브랜드에서 모티브가 되어왔는데요

불가리의 세르펜티 컬렉션이 뱀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중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이예요.
뱀의 파워풀한 형태, 역동적인 생동감에서 영감을 받은 개성적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유연한 형태로 몇 가지 제품은 국내에서도 품절을 기록했었죠.

아래 사진은 똑같은 주얼리를 두 가지 배경으로 촬영한 것인데 마치 다른 주얼리인 것 처럼 느낌이 색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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