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갸마르드 화이트 스웽 에끌라 데이크림 by 온뜨레’는 11가지 천연 미백 허브 추출물을 함유한 100% 유기농 화이트닝 크림. 미백, 항산화, 항염, 각질 제거 기능의 천연 허브 추출물이 멜라닌 대사를 바로잡아 칙칙한 피부 톤과 잡티를 개선한다(40g 6만9천원).
‘블리스 하이 인텐시티 핸드크림’은 휴대가 편리한 미니 사이즈의 핸드크림. 천연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이 풍부해 손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포도씨 추출물이 손의 노화를 예방한다(30ml 1만4천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러싱 패브릭’은 마치 제2의 피부와 같이 자연스러운 홍조를 연출하는 블러셔. 벨벳처럼 부드러운 패브릭 촉감이 피부에 부드럽고 파우더리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20ml 4만5천원).
‘랑콤 쥬이시 튜브’는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반짝이는 젤 타입으로 촉촉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먹고 싶을 만큼 달콤한 향과 다양한 캔디 컬러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15ml 3만원대).
‘슈에무라 멀티-액션 브라이트닝 아이크림 SPF 30 PA++’은 자외선에 가장 취약한 눈가를 위한 아이 제품으로, 프룬 추출물과 벚꽃잎 추출물의 탁월한 화이트닝 효과에 주름 완화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져 눈가 피부를 매끄럽고 화사하게 가꿔준다(15ml 6만원).
‘키엘 블루 허벌 스팟 트리트먼트’는 진행 중인 트러블을 빠르게 잠재워주는 응급 트러블 젤. 모공 속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트러블 생성을 컨트롤하고, 살리실산, 생강 뿌리 추출물이 초기 단계의 트러블을 즉각적으로 진정시킨다(15ml 2만6천원).
‘클라란스 UV 플러스 HP 퍼펙팅 크림 하이 프로텍션 비비크림’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맞춘 자연스러운 컬러로 균일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30ml 5만9천원).
‘샤넬 UV 에쌍시엘’은 피부를 안팎에서 모두 보호하는 종합적인 자외선 차단제. 땀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포뮬러로 오랜 시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속시킨다(30ml 6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