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작성일자: 2월 05, 2025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370 2월 05, 2025 에디터 신정임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디테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신부의 순간을 완성한다. 발등과 스트랩에 빛나는 크리스털을 더해 포인트를 준 빙 100 2백86만원 지미추.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MCM 다음글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