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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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 2024














디올의 아이코닉한 까나쥬 패턴이 아름다운 주얼리로 탄생한 마이 디올 컬렉션. 이 그래픽적 패턴은 1947년 몽테뉴가 30번지에서 개최한 첫 번째 패션쇼의 게스트를 초대한 오트 쿠튀르 살롱의 나폴레옹 3세 스타일 의자를 장식하기도 했다. 디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어린 시절 방문했던 디올 부티크와 그곳에서 만난 까나쥬 모티브에서 받은 영감을 이 아름답고 우아한 주얼리에 반영했다. 여러 가닥의 골드 스레드가 조화를 이루며 정교하게 짜인 섬세한 메시 형태가 특징인 이 텍스처는 아틀리에의 정밀하고 고유한 기술로 완성했다. 옐로·로즈·화이트 골드 단색 또는 투톤 버전으로 선보이며, 때로는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을 더해 풍성한 매력을 자아낸다. 문의 02-328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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