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Shoes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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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 2011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편안한 로퍼와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넘어, 이번 시즌에는 남자들도 조금 더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옷은 클래식하게 입고 슈즈는 과감하게 선택하라.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멋스러운 버건디 컬러 소가죽 소재 더비 데릴 슈즈. 1백만원대 에르메스. 문의 02-3015-3246


그레이 스웨이드 소재의 데저트 부츠. 70만원 토즈. 문의 02-3438-6008



질 좋은 소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한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 3백18만원 키톤. 문의 02-6905-3787



런더너들이 즐겨 신는 스타일의 빈티지한 윙 팁 첼시 부츠. 80만원대 프라다.
문의 02-3218-5313



단단한 질감의 버펄로 가죽을 사용한 태슬 로퍼. 89만원 폴 스미스.
문의 02-3447-0278



캐주얼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지닌 아방가르드한 스웨이드 소재 리슐리외 슈즈. 이번 시즌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은 남성 슈즈다. 1백30만원대 루이 비통.
문의 02-3444-1727



클래식한 수트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잘 어울리는 소가죽 소재 몽크 스트랩 슈즈. 1백63만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문의 02-545-8200



나무 소재에 로고를 새겨 디테일을 더한 그레이 스웨이드 로퍼. 79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문의 02-201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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