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작성일자: 2월 28, 2023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274 2월 28, 2023 에디터 성정민 |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photographed by kim say yun 센스 있는 남자의 라운딩을 위한 머스트 해브. 블루 렉스타일 케이블에 핑크 골드 버클을 매치한 포스텐 브레이슬릿 1천4백15만원 프레드.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롱샴 다음글PERFECTLY FO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