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 2021
리뉴얼 오픈
전동화를 통한 무공해 시대를 상징하는 차세대 순수 전기차 볼보 C40 리차지를 공개했다. SUV의 모든 장점을 갖추면서도 차체가 낮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브랜드 최초로 전기차로만 출시했는데, 40분 만에 약 80%까지 충전 가능한 배터리로 구동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약 420km다. 볼보는 2030년까지 모든 판매 차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문의 1588-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