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에서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겸 모델 롭 라코를 주연으로 한 2019~20 F/W 맨즈 아이웨어 컬렉션 영상 ‘This is the Place(디스 이즈 더 플레이스)’를 공개했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롭 라코의 여정을 뒤따라가는 이 영상에서 차창 너머로 흘러가는 영국의 배경과 함께 펜디 맨의 자유롭고 독립적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2019~20 F/W 컬렉션 의상과 새 아이웨어 컬렉션인 퓨처리스틱 펜디, 펜디 글라스, FF 펜디와 함께 여유롭게 달리는 자연 속 드라이빙 영상은 오는 10월 펜디 홈페이지에서 전편이 공개된다. 새로운 펜디 2019~20 F/W 맨즈 아이웨어 컬렉션 중 하나인 퓨처리스틱 펜디는 빈티지 컬러로 이루어졌으며, 날카롭고 평평한 표면이 특징이다. 컬렉션 키워드인 퓨처리즘과 클래식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제품. 다양한 컬러와 렌즈로 만날 수 있는 펜디 글라스는 라운드 프레임으로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FF 펜디는 시그너처 로고인 FF 로고가 선글라스와 안경테에 은은하게 각인되어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으며 미러 렌즈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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