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작성일자: 10월 04, 2023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587 10월 04, 2023 에디터 윤자경 |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photographed by kim sa yun 더욱 과감해진 컬러, 유니크한 소재, 화려한 프린팅까지.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올해의 F/W 맨 뉴 스타일. 시크한 멋을 선사하는 송아지가죽 소재의 앵클부츠 2백만원대 펜디.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Behind The Scenes ‘휴먼 코미디’의 무대 다음글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