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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배우 8인의 자선화보
2012년 12월, 8명의 배우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올겨울, 그들이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가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이들과 뜻 있는 럭셔리 브랜드가 함께한 이번 <스타일 조선일보>의 화보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후원자가 되어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한 것입니다. 연말, 바쁜 스케줄과 쉽지 않은 여건에도 모든 수익과 재능을 기부해 선뜻 후원자가 되어주신 셀러브리티들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브랜드들에게 진심으로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화보와 관련된 모든 수익은 배우들의 이름으로 어려운 아동을 돕는 ‘어린이재단’에 기부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일 조선일보>의 홈페이지 www.stylechosun.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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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Cabouchon
가장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최고의 주얼리 브랜드가 선사하는 카보숑 컷의 매력.
11월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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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arch of Henri Matisse’s Traces
순수하고 강렬한 색채, 단순한 선만으로 누구보다도 더 눈부신 ‘빛’을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듣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원색의 마술사’로 불리는 그는 스무 살이 넘어 미술에 입문했지만 50여 년 세월에 걸쳐 하루에 평균 12시간씩 작업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인물이었다. 시대를 넘나드는 영혼의 울림을 남긴 이 위대한 예술가의 자취를 그가 태어난 르 카토-캉브레시(Le Cateau-Cambre´sis)와 생의 후반기를 수놓은 코트다쥐르(Co^te d’Azur)에서 찾아봤다.
11월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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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1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솔리테어 1895링과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다. 우아한 레드 박스를 여는 순간, 여자의 로망은 현실이 되고, 완벽하고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완성된다. 1895년 루이 까르띠에가 디자인한 4개의 돋움 팔메트와 와이어 보디로 이루어진 마운트의 완벽한 균형미가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7월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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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tzker Winners’ Way
1979년에 제정된 프리츠커(Pritzker)상은 아직 연력이 40년도 채 되지 않은 ‘젊은’ 상이지만 그 영향력과 권위는 견줄 데 없이 막강하다. 그래서 ‘건축계의 노벨상’ 이라 불린다. 우리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현대 문화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는 프리츠커상은 최근 더 젊어지고, 수상자의 면면이 다채로워지고 있는 추세다. 그중 3인의 건축 철학을 요즘 미디어상에서 활약이 돋보이는 유현준 건축가가 소개한다.
11월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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