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클리프 아펠에서 공개한 프리볼(Frivole) 컬렉션의 브레이슬릿은 7개의 화이트 골드 플라워 모티브로 완성해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꽃잎을 활짝 피워낸 디자인이 총 3백 개의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져 독보적인 고급스러움을 완성한다. 가장 엄격한 기준에 맞춰 선별한 젬스톤이 조화를 이루며 피부 위에서 강렬한 광채를 선사한다. 특히 비대칭으로 구현한 디자인과 기울어진 곡선형 하트 형태의 잎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문의 1877-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