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프링 시즌,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는 데 빼놓아서는 안 될 컬러, 라일락을 닮은 퍼플과 스카이 블루.

프린세스 바게트 컷으로 반짝임을 극대화한 크리스털이 포인트인 매트릭스 후프 이어링

20만5천원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