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오랜 친구인 샬롯 카시라기가 샤넬의 얼굴로 발탁되어 감격스러운 재회의 순간을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나코를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샬롯 카시라기는 신비로운 모나코에서 현실과 꿈이 만난 듯한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를 잘 표현했다. 레드 카펫 위에서 터지는 플래시 같은 버지니 비아르의 컬렉션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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