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작성일자: 3월 03, 2021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313 3월 03, 2021 사랑에 대한 환상을 서정적인 주얼리로 그려내는 반클리프 아펠의 새로운 웨딩 밴드 뚜쥬르 시그너처 에또왈은 메종의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았다. 로즈 골드로 만든 매끈한 반지 위에 7개 또는 1개의 다이아몬드를 보(bow) 장식으로 새겨 포인트를 주고, 표면에 브랜드 네임을 인그레이빙으로 새겨 상징성을 더했다. 2백만원대. 문의 1668-1906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보테가 베네타 다음글루이 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