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작성일자: 3월 04, 2020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334 3월 04, 2020 미듐 타이 네크리스 클래식 펜던트면서 버클 역할도 하는 센터 모티브는 부드러운 옐로 골드 체인을 따라 착용자가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움직여 넥타이, 롱 네크리스 등 여러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다. 체인은 총 75cm에 달하는 길이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하나의 네크리스지만 여러 개의 네크리스를 소유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문의 02-3479-6028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조이 그라이슨 다음글time to refl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