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영감받아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부여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늘 우리를 설레게 하는 반클리프 아펠에서 삶을 향한 긍정적인 비전을 구현한 럭키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는 네 가지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섬세한 비즈와 강렬한 컬러로 컬렉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꽃으로 다가가는 무당벌레를 형상화한 비트윈 더 핑거 링은 디테일하면서도 우아한 표현이 돋보인다. 찬란한 커닐리언과 짙은 블랙 오닉스로 무당벌레를 완성했으며, 섬세한 무지갯빛을 드러내는 화이트 머더오브펄로 매화와 은방울꽃 봉오리를 연출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반클리프 아펠은 이 귀여운 피스로 새로운 시작과 다가오는 봄을 알렸다. 문의 1877-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