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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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 2024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메종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2020년 론칭한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크 블루 컬러 악센트를 더한 전작과 달리 이번 제품은 은은한 그레이 색조와 블랙을 조화롭게 조합해 완성했다. 여기에 유광 연마 처리한 핑크 골드 핸드를 매치해 가독성을 높이고 골드의 은은한 광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케이스 지름 41mm로 제공하며 오데마 피게만의 노하우로 특별한 공정을 거친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플라잉 투르비용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함께 갖춘 이 복잡하고도 매력적인 워치는 칼리버 2952로 작동하며 지난 8월 공식 오픈한 한국 최초의 플래그십에서 곧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3-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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