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가라바니 작성일자: 11월 02, 2022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253 11월 02, 2022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kim sa yun 소재에 변주를 주면 따뜻함에 은은한 멋을 더할 수 있다. 브랜드 시그너처인 원스터드 포인트의 모던한 클러치. 25X18X2cm 2백76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토즈 다음글Sustainability Utopia in Fire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