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작성일자: 1월 02, 2019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3329 1월 02, 2019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바쉐론 콘스탄틴의 초박형 시계를 대표하는 모델로, 케이스 두께가 8.5mm에 불과하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2450 Q6를 장착해 시간당 2만8천8백 회 진동하며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바 인덱스, 시·분·초침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유백색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더했으며, 핑크 골드 케이스의 지름은 40mm다. 문의 02-2118-6116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Everything old is new again 다음글아이덴티티를 살린 심플한 버클이 특징인 카프 레더 벨트 68만원대 브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