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끌레제리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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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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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끌레제리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

로베르 끌레제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로베르 끌레제리 매장 오픈을 기념해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를 진행한다.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는 로베르 끌레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가 디자인한 8가지 컬러의 플레인, 7가지 컬러의 퍼포레이티드 어퍼 보디, 그리고 4가지 컬러 솔(sole)의 조합으로 60가지 스타일의 슈즈가 제작 가능하다. 전문 슈메이커가 각자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해 컬러 조합을 추천해주며, 브랜드의 독창적인 기술로 무게를 줄인 마이크로 솔을 사용한다.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4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 팝업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47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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