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제작한 새로운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 다른 세계를 만난 기쁨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와 메달리온으로 장식한 3가지 네크리스·오팔·옐로·핑크 골드의 뱅글과 링, 화이트·핑크 골드의 오픈 링과 네크리스·브레이슬릿·한 쌍의 이어링으로 이뤄진 ‘로즈 셀레스트(Rose Ce´leste)’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8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