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ANI LOVE BRACELET 

안녕하세요 🙂 민상원 에디터입니다 ☆

오늘은 이탈리아의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와 <크루치아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 을 소개하려고 해요.

 보는 순간, 그냥 ‘아, 갖고 싶다’ 혹은, ‘사지 못하면 훔칠 수도 있겠다’는 지름신 욕망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예뻐요.

팔찌를 할 때 소원을 빌고, 끊어질때까지 하고 있으면 그 소원이 이뤄진다는 로맨틱한 스토리까지♡

자 그럼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권유진 기자가 앞 포스팅에서 설명을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난-할-게-없-다-

 저는 다미아니의 주얼리와 함께 스타일링해 보았어요.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제가 다미아니를 차보겠어요? ㅎㅎㅎ

다미아니의 주얼리는 20~30대가 착용하기에 너~무 좋은 디자인이더라구요. 전 촬영 날 다미아니 매력의 늪에 푹 빠졌답니다. 아직 못빠져 나왔어요.

중앙에 보이는 화이트 시계는 주변에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세팅된 거에요. 여름과 겨울에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다미아니의 D 로고가 딸랑딸랑 하는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완전 러블리 귀요미~

이 반지도 다미아니의 D 로고로 장식했어요. 반지의 둥근 면에 이 D 로고가 4개 정도 있어요. 그래서 반지를 아무렇게나 껴도 예~쁘답니다^^

요 반지에 DAMIANI 라고 쓰여있는 거 보이시나요?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죠?

자 그럼 지금부터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 스타일링한 모습을 투척할게요~

(네, 맞아요. 설정 샷이에요.)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 빨강과 화이트 프레임 시계, 어때요? (ㅋㅋㅋ갖고 싶어하는 저 눈빛들!!!!!!!!!!!!!)

타자를 칠 때도 빛나는 나의 팔목

괜히 시계도 한번 더 보고. 여기서 ‘몇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 나의 다미아니들이 잘 빛나고 있구나~

지갑도 괜히 더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하게 되요. 특히 이렇게 예쁜 팔찌나 시계를 착용하면 별다방이나 콩다방에 가서 계산할 때도 기분 좋습디다?

(나만 그래?)

이번엔 십자가 팬던트의 다이아몬드 팔찌와 레이어링해 보았어요. 이건 뭐, 다 어울리네? 레이어링의 끝판왕?!

서로 다른 컬러를 매치해도 잘 어울려요. 소재와 디자인이 같아서 그런지 어떤 색깔과 함께 레이어링해도 완!벽!조!합!

팔목이 가늘어보이고 손가락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짱짱한 다미아니의 팔찌, 반지와 함께 했어요. 꼭 재벌 딸 된 기분이에요 ㅎㅎㅎㅎ

마치 심각한 통화를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냥, 팔-찌-자-랑-중 이에요.  자랑할만 하잖아?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은 “커플팔찌” 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하든지 말든지..)

(왜, 소원빌 때 뭐 ‘우리 사랑 영원하게 해주세횽’ ‘결혼하게 해주세횽’ 뭐 이런거 빌라고? 내가 끊어주지!!!!!!!!!!!!!!!!!)

저의 사적인 욕망을 공적인 이유로 둔갑시켜 촬영했어요. 바로 포토 실장님과의 커플팔찌샷!!!!!!!!!!!

실장님은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 블랙을 착용하셨어요. 남자라면 블랙!

이렇게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을 커플 팔찌로 하면 세련미+센스+고급스러움+로맨틱함+영원할것같은분위기 포텐 터지겠죠?

남성 착용 단독 샷!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을 남친 팔목에 하나 딱 채워놓으면~ 후후후~ 한눈 못팔 것 같죠?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26만원) 
영원함이 상징인 다이아몬드와 하트 모티브로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했다.

실크로 제작한 하트 모티브 사이사이에 다미아니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실버볼이 자리잡고 있으며,

매듭 부분의 클로버 모티브에는 다미아니와 크루치아니의 로고를 새긴 실버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레드와 실버, 라벤더, 아이보리, 스틸, 다크 블루, 코코아, 브라운, 블랙 등 총 10가지 컬러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은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다미아니 코리아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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