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작성일자: 7월 03, 2024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994 7월 03, 2024 에디터 윤자경 ㅣ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시칠리아 정원, 그리고 따가운 여름 햇살과 잘 어울리는 서머 홀리데이 셀렉션. 위트 있는 프린팅이 시선을 사로잡는 셔츠와 수영 팬츠 각 1백만원대 펜디.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Editor’s Pick 다음글미래를 달리는 현실적 몽상가, 노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