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작성일자: 12월 11, 2024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556 12월 11, 2024 에디터 윤자경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포근하고 따뜻한 성탄절을 위한 레드. 카프 스킨 소재의 다르세나 파우치 백. 32×21.5×18cm, 3백41만원 토즈.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Romantic Holiday 다음글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