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린 작성일자: 12월 07, 2022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086 12월 07, 2022 photographed by kim sa yun 추워진 날씨를 대비할 패셔너블한 소재 플레이. 네크라인과 소매를 프릴로 장식해 화려함을 부여한 스팽글 소재의 드레스 5백38만원 블루마린.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존스 다음글루이 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