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1백90주년을 맞이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올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론진 앰배서더인 배우 정우성이 3개의 시간대를 나타내는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 신제품을 착용해 1백 년 이상의 워치메이킹 역사를 지닌 론진의 전문성을 체험했다.

문의 02-3479-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