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를 위한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있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에스티 로더 사이버 화이트 EX 엑스트라 인텐시브 UV프로텍터 SPF50/PA+++’는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또한 뛰어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뛰어난 보호효과를 주며 항 자극제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50ml 6만원). 다크 스폿의 생성을 차단하는 동시에 은은하게 빛나는 피붓결을 연출하고 싶다면 디올의 ‘화이트 리빌 UV 쉴드 SPF 50 PA+++’가 제격. 강력하지만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편안한 막을 형성해 결점 없이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30ml 6만2천원).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고 싶다면 파우더 팩트 타입의 ‘시세이도 선 프로텍션 콤팩트 파운데이션 SPF35/ PA+++’가 효과적이다. 자외선 차단효과와 함께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12g 리필 3만8천원, 케이스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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