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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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 2026

에디터 김하얀 | 어시스턴트 김지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매트한 세라믹, 은은하게 빛나는 메탈, 정교한 디테일까지. 고요하고 짙은 블랙이 시계의 실루엣과 소재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하나의 컬러로 펼쳐지는 블랙 워치의 세계.

(위부터 차례대로)


파네라이 루미노르 GMT PAM01460
브랜드 최초의 40mm 세라믹 루미노르 모델로 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블랙 선레이 브러시드 샌드위치 다이얼을 조합했다. 2개의 시간대를 표시하는 GMT 기능과 약 3일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자동 P.900/GMT 칼리버를 장착했다. 2천3백37만원. 문의 02-2118-6256

샤넬 워치 J12 칼리버 12.1
38mm 케이스부터 다이얼, 브레이슬릿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해 모던한 인상을 주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는 세라믹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 가격 미정. 문의 080-805-9628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세라타늄Ⓡ
포르투기저 컬렉션 최초로 세라타늄을 적용한 타임피스. 티타늄의 가벼운 무게와 세라믹에 가까운 경도 및 스크래치 저항성을 갖춘 소재를 41mm 케이스와 크라운, 푸셔에 사용했다. 블랙 다이얼과 아플리케, 핸즈에 스퀘어 패턴의 블랙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올 블랙 디자인으로 포르투기저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브랜드 자체 제작 69355 칼리버로 구동하며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가격 미정. 문의 1877-4315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49.4×29.9mm 핑크 골드 케이스에 앞뒤로 서로 다른 다이얼을 구성했다. 앞면에는 선레이 마감의 블랙 다이얼과 핑크 골드 미닛 트랙, 아플리케 아워 마커, 도피네 핸즈를 배치하고 뒷면은 오픈워크 구조를 통해 크로노그래프의 역동적인 메커니즘을 드러낸다. 6천9백만원. 문의 02-3449-5912

피아제 폴로 데이트 워치
42mm 스틸 라운드 케이스에 쿠션형 블랙 기요셰 다이얼을 배치하고 슈퍼-루미노바Ⓡ를 입힌 핸즈와 인덱스 사이로 P를 연상시키는 레드 팁 초침을 더했다. 자체 제작 1110p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2천만원대. 문의 1877-4275

위블로 클래식 퓨전 블랙 매직
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베젤에 자리한 H형 스크루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한다. 약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HUB1110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1천만원대. 문의 02-540-1356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43mm 스틸 케이스에 선버스트 메테오 그레이 다이얼을,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날짜창, 세일 캔버스 스트랩을 장착했다. 칼리버 1315로 약 1백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1천6백만원대. 문의 02-347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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