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하루키의 텍스트가 기억될, 미래의 기념관이자 현재의 도서관
갤러리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무라카미 하루키(1949년생)의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街とその不確かな壁)>이 지난해 일본에서 단숨에 상반기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속 읽기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무라카미 하루키(1949년생)의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街とその不確かな壁)>이 지난해 일본에서 단숨에 상반기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트라이벌 글램’과 ‘모노크롬 블루’를 콘셉트로 한 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대미술, 전통 공예, 다양한 문화, 그리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화려한 원색을 바탕으로 스와로브스키만의 독보적인 크리스털 커팅 공법을 적용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는 언제나 가장 아름답고 매혹적인 보석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 dew)’가
보다 새롭고 영롱한 빛을 입은 다이아몬드의 세계로 모두를 초대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