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less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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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하이 주얼러 반클리프 아펠.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를 아이코닉한 비즈 프레임과 진귀한 천연 스톤으로 재해석한 알함브라(Alhambra) 컬렉션은 동시대적인 우아함의 결정체다. 계속 읽기
Art-Pack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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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장은 본래 소수의 선택된 개인을 위한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하나의 생활양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세계적인 갤러리스트 데이비드 즈워너(David Zwirner)의 말처럼, 요즘 미술 시장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컬렉팅(collecting)’이라는 결코 녹록지 않은 취미가 많은 이들의 일상 속으로 성큼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계속 읽기
Radiance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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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진화한다’. 도쿄에서 리뉴얼한 끌레드뽀 보떼의 베이식 스킨케어 라인을 보고 떠올린 문구다. 최상의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피부 기억력’이라는 과학으로 보다 진보한 스킨케어를 선보인 이들의 진심을 느끼고 왔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워치의 아름다운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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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에르메스 워치 컬렉션이 오는 2014년 3월 바젤월드에서 선보일 주요한 워치 컬렉션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일본의 예술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아쏘 테마리(Arceau Temari) 워치는 스노 세팅 기술과 나무쪽이나 널 조각을 가구 표면에 붙이는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한 상감세공 기법을 활용해 새로운 기법에 도전했다. 테마리는 일본어로 손으로 갖고 노는 공을 의미하는데 실크와 자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만들면서 새로운 방식의 예술로 진화했다. 에르메스의 실크 카레(Carre′) 스카프에도 영감을 준 이 기법이 올해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아쏘 라인에서 다이아몬드와 자개, 오닉스, 청금석, 오팔 등을 활용해 멋지게 재해석된 것. 7백 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스노 세팅 베젤, 깨지기 쉬운 고귀한 소재를 활용해 미니어처 퍼즐처럼 짜맞춘 다이얼까지 동양적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아쏘 테마리 컬렉션은 올해 바젤월드에서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에르메스의 예술적 향취가 짙게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에르메스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물론 워치 컬렉터들에게도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다. 계속 읽기
cooling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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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자외선과 적외선으로 인한 피부 온도 상승은 모세혈관 확장, 탄력 저하를 동반해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쿨링!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