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갤러리

막스마라에서 미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토니 바라타와 협업해 완성한 ‘난터켓’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헤일리 볼드윈과 함께 촬영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인 휴양지 케이프 코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이코닉한 디자인, 시누아즈리 프린트, 머린 모티브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멋스럽게 녹여냈다. 깅엄 체크, 커팅 디테일도 돋보인다. 문의 02-3467-8326 계속 읽기

Glamorous chic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왼쪽부터) 원석 고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자수정 루미노 네크리스 2백만원대 타사키. 시트린을 품에 안고 있는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3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로즈 골드 소재에 애미시스트, 토파즈, 페리도트, 투르말린,
루벨라이트 등 다양한 유색석을 세팅한 디바스 드림 브레이슬릿 2천3백만원대,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2천 5백만원 대
모두 불가리. 12mm 남양 흑진주를 다양한 유색석과 함께 불꽃처럼 표현한 파운틴 네크리스 1천만원대 타사키. 계속 읽기